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세계 최초 공개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10일(수)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대담하고 진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이번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2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에서 후학을 가르키며 언론대학원장, 총장 직무대행을 역임했다.
한국미디어ㆍ콘텐츠학회연합 공동의장,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 맑은물되찾기운동연합회 총재, 상생과 통일포럼 공동대표 등의 사회활동도 했다.
장례식장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고 발인은 6월 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