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관우의 스크린 첫 주연작품 '세하별(세상에 하나뿐인 별)' 시사회가 18일 오후 7시30분에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세하별은 평범한 행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가족 드라마다.
오는 6월 25일 극장에서 개봉된다.
이종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