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맛비 뒤 낙화암에서 바라 본 백마강~
  • 심주원 기자
  • 등록 2025-07-23 16:34:54
기사수정

지난 7월 19일 오후 4시 께 집중 폭우로 수량이 불어난 백마강(금강) 위에 유람선이 홀로 떠 있다. 

사진은 충청남도 부여군 부소산 북쪽 백마강(금강) 변 바위 절벽인 낙화암 전망대에서 촬영했다.
 바로 위 사진은 전망대 안내판에 있는 낙화암 전경을 재촬영한 것이다.


0
사이드 기본배너01-유니세프
사이드 기본배너02-국민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