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9일 오후 4시 께 집중 폭우로 수량이 불어난 백마강(금강) 위에 유람선이 홀로 떠 있다.
사진은 충청남도 부여군 부소산 북쪽 백마강(금강) 변 바위 절벽인 낙화암 전망대에서 촬영했다. 바로 위 사진은 전망대 안내판에 있는 낙화암 전경을 재촬영한 것이다.
심주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