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S 2026서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공개
삼성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 화질을 지원하는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단독 전시관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5종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신제품은 △세계 최초 6K 초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G90XH)’ △게이밍 모니터 최초 6K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오디세이 G8(G80HS)’ △5K 초고
삼성SDS-OpenAI, 국내 기업 최초 ‘리셀러 파트너 계약 체결’
삼성SDS가 국내 기업 최초로 OpenAI의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국내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기술 지원할 수 있는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ChatGPT 엔터프라이즈는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제공하며 더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더 긴 입력을 처리할 수 있는 확장된 △컨텍스트 윈도우 △고급 데이터 분석 기능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 등 기업 활용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SDS는 기업이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는 데 필요한 기술 지원과 컨설팅, 보안 서비스를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밤에 먹는 감기약 ‘판피린 나이트액’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아제약 `밤에 먹는 감기약` 판피린 나이트액
판피린 나이트액은 감기 증상으로 밤잠을 설치는 고객들을 위해 개발됐다. 주요 성분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슈도에페드린, DL-메틸에페드린, 구아이페네신 등이 포함돼 있어 수면을 방해하는 주요 증상인 코막힘, 기침, 가래 등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또한 진정 성분인 디펜히드라민을 함유해 숙면에 도움을 주며 카페인이 없어 잠들기 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액상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다.
판피린 나이트액은 감기 시 자주 마시는 유자차를 연상시키는 ‘유자라임향’으로 소비자의 기호도를 높였다.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밤에 먹는 판피린 나이트액 출시로 기존 판피린큐와 함께 낮과 밤 온종일 감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동아제약은 판피린 나이트액이 밤잠을 방해하는 감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며 무카페인과 진정 성분으로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그동안 감기 증상으로 밤잠을 설친 고객들에게 새로운 솔루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