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 2025년 생활일자리 검색어 결산 발표
국민 대표 일자리 앱 벼룩시장이 ‘2025년 생활일자리 검색어 결산’을 8일 발표했다. 이번 결산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벼룩시장 이용자들이 PC와 앱을 통해 찾은 일자리 검색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지난해 생활일자리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일자리는 ‘주방보조’였다. 주방보조는 대표적인 생활 업직종 중 하나인 ‘외식·음료’ 분야에 속하는 일자리 키워드로, 2021년부터 5년 연속 벼룩시장 최다 검색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생산직’으로, 검색량이 2024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으며 △중장비(6위) △용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 발표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의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8.06%, 영업이익은 64.34%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71%, 영업이익은 208.17%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적용함으로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58포인트 오른 4551.06에 거래를 마쳤다.
7일 15시 30분 신한 은행 딜링룸.
코스피는 새해 첫 거래일이었던 지난 2일 사상 첫 4,3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4,525.48을 또 경신했다.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사상 처음으로 14만원선을 돌파했고, SK하이닉스도 장중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뒤 상승 마감했다. 현대차는 로보틱스 모멘텀 부각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이틀 연속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58포인트 내린 947.3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오늘 4,550선 위에서 거래를 마치면서 이제 코스피 5,000 돌파까지는 450포인트 가량 남아있는 상황이다.
코스피 5,000 시대 개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8일 예정된 삼성전자 실적 발표가 증시 흐름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