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원오의《질문으로 배우는 인성동화》책 표지권원오 저자의 신간《질문으로 배우는 인성동화》가 출간됐다.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는 기존 인성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도록 돕는 동화형 인성 교육서다.
《질문으로 배우는 인성동화》는 아이들이 교실과 가정에서 실제로 겪는 갈등 상황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깨달음을 얻도록 구성됐다. 책은 총 20편의 동화로 이루어져 있다. 자존감과 성실함을 다루는 1장 ‘나를 키우는 마음’과 배려와 협력을 주제로 한 2장 ‘함께 살아가는 사회’로 나뉜다.
각 이야기에는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제 상황과 함께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하는 옛 이야기가 어우러져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정직’, ‘공정’, ‘배려’ 등 삶의 기본 가치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특히 모든 이야기 말미에 제시된 세 가지 질문은 책의 핵심 요소다. 이 질문들은 정답을 요구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생각을 확장하도록 유도한다. 독서 후 자연스러운 대화와 토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부록 ‘더 알아보기’ 코너에서는 이야기와 연결된 역사 속 위인을 소개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배경지식을 넓혀준다. 읽고, 묻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판단하는 힘과 건강한 가치관을 키워갈 수 있다.
이 책은 가정은 물론 학교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인성 교육 도서다. 아이의 사고력과 인성을 함께 키우고자 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권원오 소개
전통문화연구회 상임부회장, 박약회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성공한 사업가이자 인성교육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