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S 2026서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공개
삼성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 화질을 지원하는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단독 전시관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5종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신제품은 △세계 최초 6K 초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G90XH)’ △게이밍 모니터 최초 6K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오디세이 G8(G80HS)’ △5K 초고
삼성SDS-OpenAI, 국내 기업 최초 ‘리셀러 파트너 계약 체결’
삼성SDS가 국내 기업 최초로 OpenAI의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국내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기술 지원할 수 있는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ChatGPT 엔터프라이즈는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제공하며 더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더 긴 입력을 처리할 수 있는 확장된 △컨텍스트 윈도우 △고급 데이터 분석 기능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 등 기업 활용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SDS는 기업이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는 데 필요한 기술 지원과 컨설팅, 보안 서비스를
영풍문고 동탄 롯데점이 신학기를 맞아 2월 20일부터 3월 16일까지 초등학생을 위한 특별 도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초등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참여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영풍문고 동탄롯데점 전경
이번 이벤트에서는 영풍문고 동탄 롯데점 북마스터가 신학기 추천 도서 45종을 엄선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학년별 추천 도서(세트) 3권을 구매하면 영풍문고 에코백을 증정하며, 추가로 기타 추천 도서 2권을 더 구매하면 인기 캐릭터 ‘산리오’ 책갈피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영풍문고 동탄 롯데점은 방문한 초등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친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이벤트 공간을 운영한다. 특히 가장 많은 응원 메시지를 작성한 학교에는 전교생이 사용할 수 있는 도서 교환권을 증정해 초등학생들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영풍문고는 초등학생들이 신학기를 맞아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학기를 맞아 책과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