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속 빛난 건국대, 취업 지원 성과 최고 등급 받아

• 2025-02-11
• 이창준 기자

관세청-검역본부, 수입금지 생과실 반입 차단 강화

• 2025-02-11
• 이창준 기자

박찬대 원내대표 “명태균 특검법 반드시 처리… 12.3 내란 사태 진상 밝혀야”

• 2025-02-11
• 이창준 기자

권성동 원내대표 “힘차게 전진하는 대한민국 만들 것”

• 2025-02-11
• 이창준 기자

대만산 우롱차 불법 수입·판매 적발… 농약 검출 제품 전량 폐기

• 2025-02-11
• 이창준 기자

행안부-산림청-수자원공사, 산불 대응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 2025-02-11
• 이창준 기자

트럼프, 尹대통령에게 성경책 선물 보낸다

• 2025-02-11
• 이창준 기자

인권위 '尹 방어권 보장·불구속 수사' 의결…찬성 6·반대 4

• 2025-02-10
• 이창준 기자

정부, 지방성장거점 활성화 위한 범부처 협력 강화

• 2025-02-10
• 이창준 기자

정부, 동해 심해 가스전 시추 논란에 추가 설명

• 2025-02-10
• 이창준 기자

모바일 주민등록증, 2월 14일부터 전국 확대 발급

• 2025-02-10
• 이창준 기자

트럼프 “완전한 北비핵화”…북한 "우리 핵은 실전용"

• 2025-02-09
• 이창준 기자

불법체류 외국인 30만 명대로 감소… 법무부 단속 강화

• 2025-02-07
• 이창준 기자

최상목 권한대행, 군사대비태세 점검… “대북 억제태세 확고히 유지”

• 2025-02-07
• 이창준 기자

행안부, 29개 기관과 ‘안전문화 사회공헌’ 협약… 민·관 협력 강화

• 2025-02-07
• 이창준 기자

복지부, 임시관리번호 아동 2,720명 전수조사… 828명 수사의뢰

• 2025-02-07
• 이창준 기자

건국대학교, 실험실창업 아카데미 성료… 해양자원 활용 뷰티브랜드로 세계를 겨냥

• 2025-02-07
• 이창준 기자

정부 부처·기업, ‘중국 딥 시크 접속 금지령’…정보 유출 가능성 제기

• 2025-02-07
• 이창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