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공공재정 부정수급 1천억 원 넘어… 생계급여·청년일자리 지원금 등 집중 환수

• 2025-06-11
• 신근석 기자

백악관 “한국 대선, 공정하게 치러져...중국 개입은 우려"

• 2025-06-05
• 심영일 기자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4일 오전 6시 21분 임기 시작

• 2025-06-04
• 이창준 기자

이인선, "유시민과 이재명, 여성 인격살인 석고 대죄하라"

• 2025-06-02
• 이창준 기자

美국무부, 미국 유학 희망 외국인 학생 비자 인터뷰 일시 중단

• 2025-05-29
• 심영일 기자

트럼프, 美 원자력산업 재건 행정명령 서명…"2050년까지 발전량 4배로"

• 2025-05-26
• 심영일 기자

김진철 "주한미군 감축은 역내 평화 위태롭게 해"

• 2025-05-23
• 이창준 기자

이재명 45%, 김문수 36%…대선 후보 지지율 격차 좁혀져

• 2025-05-23
• 이창준 기자

6·3대선, 재외국민 투표 시작...118개국 유권자 25만여 명

• 2025-05-22
• 심영일 기자

정부, 2025년 ‘지역활력타운’ 10곳 선정…8개 부처 협업해 지역소멸 대응

• 2025-05-21
• 이창준 기자

QR코드로 이해충돌 여부 즉시 확인…자가진단 서비스 개시

• 2025-05-19
• 이창준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탈당 "김문수에게 힘 모아달라"

• 2025-05-17
• 이창준 기자

이재명, 대선 지지율 51%로 독주…김문수 29%, 이준석 8%

• 2025-05-16
• 이창준 기자

이재명 대세론 굳히기…NBS 여론조사서 지지도·호감도·당선 전망 모두 선두

• 2025-05-15
• 이창준 기자

`참치정치`, 대선 후보 7인 재산·전과·병역 정보 한눈에 공개

• 2025-05-14
• 이창준 기자

이준석 “3주면 충분하다…동탄의 기적, 서울에서도 만든다”

• 2025-05-13
• 이창준 기자

이재명 “정치는 국민의 것…이번엔 반드시 바꾸자”

• 2025-05-13
• 이창준 기자

김문수 “충청은 대한민국 중심...권한 지방에 이양하겠다”

• 2025-05-13
• 이창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