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 ‘2025년 추계 기술세미나’ 성황리 개최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회장 박진원,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는 10월 28일(화)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추계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후, 환경에너지 및 탈탄소 관련 전문가를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기후경제와 탈탄소 산업화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탄소중립 실현 △기후경쟁력 강화 △탄소저감 관련 최신 기술 동향 △탈탄소 산업 전략 △주요 정책 및 이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행사는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 ‘2025년 추계 기술세미나’ 성황리 개최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회장 박진원,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는 10월 28일(화)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추계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후, 환경에너지 및 탈탄소 관련 전문가를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기후경제와 탈탄소 산업화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탄소중립 실현 △기후경쟁력 강화 △탄소저감 관련 최신 기술 동향 △탈탄소 산업 전략 △주요 정책 및 이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행사는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
                            
                        


▲사진제공=대한육상연맹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지난 22일 남자부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0을 넘어 올 5월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시민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최종 선발대회에서 우상혁은 2m15 , 2m20, 2m30까지 연달아 한 번에 넘었으며 부상 방지를 위해 더 이상 바를 높이지는 않았다.
우상혁은 경기 종료 후 "이번 대회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11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라 매우 설레며, 좋은 점프를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팬분이 와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오는 5월27일~31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