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천구는 '살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양천'을 만드는 게 목표다. 양천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들이 24일 오후 3시경 서남병원/이든채아파트 버스정류장 주변에서 땀을 흘리며 가로수 정비에 여념이 없다.
양천구 신정 3동에 살고 있는 양ㅇㅇ씨는 "깨끗한 환경에 살 수 있는 것이 다 저분들 고생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워했다.
이창준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