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성을 위한 디자인 그리고 강력한 사운드, JBL Grip 출시
자동차,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최고의 연결 기술을 공급하고 있는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의 JBL 브랜드가 초경량 블루투스 스피커 ‘JBL Grip(JBL 그립)’을 새롭게 선보인다.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설계된 JBL Grip은 JBL 프로 사운드(JBL Pro Sound), 앰비언트 라이트를 비롯해 IP68 등급의 방진·방수 및 충격 방지 기능을 모두 갖춘 콤팩트한 스피커로, 어디서든 어떤 방식으로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 대담한 JBL 프로 사운드와 16W의
삼성 성우회 회원 ‘꺼지지 않는 불꽃’ 발간
삼성 성우회 디지털책쓰기동호회가 3년간의 집념과 열정을 담은 첫 문집 ‘꺼지지 않는 불꽃’을 도서출판 SUN에서 출간했다. 삼성에서의 치열한 현장을 뒤로하고 새로운 인생 2막에 도전한 액티브 시니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2022년 9월 출범한 디지털책쓰기동호회는 최상진 회장을 비롯한 17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모임이다. 젊은 시절 마음속에 품었던 창작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혹은 평생 쌓아온 전문성을 정리하고 삶의 궤적을 남기기 위해 모인 이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디지털 글쓰기 교육, 문학 강독, 합평을 이어왔다. 초기에는

(사)한반도환경연합본부 서울시지회는 지난 8일 서울시 도봉산 입구에서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지켜내는 생활형 ESG 실천운동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홍길식 서울시회장을 비롯하여 안태민ㆍ이경백ㆍ차보권ㆍ이미재ㆍ이인락ㆍ신창용ㆍ김경태 지부장 등 회원 약 1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이날 단풍철을 맞이하여 등산객들에게 무단투기 근절과 환경실천운동을 홍보하고 도봉산 입구 도로부터 하천인근에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발암물질이 있는 ‘석면 조각’을 다량 수거하는 등 환경오염 방지에 공헌했다.
한 회원이 석면을 줍고 있다.홍길식 서울시회장은 “앞으로 각 자치구 하천변을 위주로 인체에 유해하고 발암물질이 존재하는 석면수거에 집중하고 시민들이 동참하는 생활형 ESG 실천운동 환경캠페인을 자주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 지회장은 또 서울시 등 관계기관을 향해선 "각 자치구에서도 석면수거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