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연 유성영 선임 ‘2025 기업가정신 주간’서 이사장 표창·장관상 2관왕 달성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ITER[1] 한국사업단 유성영 선임행정원이 ‘2025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 한국행사(GEW[2] KOREA 2025)’ 중 열린 ‘2025년 기업가정신 확산 및 진흥 유공포상’에서 이사장 표창과 ‘제12회 기업가정신 교육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한정화)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11월 18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주 행사장은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이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18일 중기부 조경
안랩,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7년 연속 선정
안랩(대표 강석균)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의 ‘2025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베스트 프랙티스 상(2025 Frost & Sullivan Best Practices Research Recognition)’에서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South Korean Endpoint Security Company of the Year)’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 안랩은 플랫폼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 전략으로 많은 조직이 겪는 보안 운영상의 복잡성을 최소화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LG유플러스가 연말연시를 맞아 협력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와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12`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과 U+동반성장보드 멤버 60여 명은 17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730개를 제작했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과 U+동반성장보드 멤버 60여 명은 17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730개를 제작했다.
꾸러미에는 LG유플러스와 U+동반성장보드가 올해 모은 기부금으로 구매한 쌀, 식료품, 손난로 등을 담았다.
U+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의 32개 협력회사로 구성된 동반성장 협의체로 동반성장 관련 제도 및 시행 내역을 공유하고 LG유플러스와 협력사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U+동반성장보드는 ▲`코위버` 등 장비 분과 소속 7개 사 ▲`지에스정보통신` 등 IT/서비스분과 소속 8개 사 ▲`엘케이테크넷` 등 공사 분과 소속 10개 사 ▲`가온그룹` 등 디바이스 분과 소속 3개 사 등 총 32개 협력사로 이루어져 활동 중이다.
LG유플러스는 동반성장위원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올해로 12년째 온정 나눔 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730개의 사랑의 꾸러미는 보건복지부 위탁법인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7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승운 U+동반성장보드 의장(코위버 사장)은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와 동반성장보드사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올해는 고환율,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행사가 진행된 만큼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상언 LG유플러스 동반성장/전략구매담당은 "협력사와 동반성장 문화조성의 일환으로 시작한 동반성장보드 사회 공헌 활동이 12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화합의 온기가 사회 전반에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