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
현대자동차가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출품작 중 혁신성, 디자인,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그중 최고혁신상은 부문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상작에 부여된다. 올해 현대차는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ile Eccentric Droid, MobED)’로 로보틱스 부문에서
삼성전자, CES 2026서 전시·콘퍼런스 통합한 ‘더 퍼스트룩’ 행사 개최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4일부터 7일(현지 시간)까지 나흘간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개최한다. ‘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CES에 맞춰 진행하는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등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한 명칭으로, 삼성전자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윈(Wynn and Encore Las Vegas)호텔에 업계 최대인 4628㎡(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KGM, The Original ‘무쏘’ 출시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의 대한민국 대표 픽업 ‘무쏘(MUSSO)’를 5일 출시하고 본계약에 돌입했다. 새로워진 ‘무쏘’는 ‘The Origin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보이는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로,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중심으로 멀티 라인업을 갖춰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픽업을 제공한다. KGM은 전기 픽업 ‘무쏘 EV’에 이어 정통 픽업 ‘무쏘’를 연달아 선보이며 전동화 모델부터 가솔린, 디젤까지 아우르는 픽업 라인업을 완성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가 개최되는 서울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기념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와 함께 11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서울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2관에서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박람회에서 더욱 많은 방문객이 다양한 기념품을 즐길 수 있도록 총 134개 기업을 선정, 부스를 마련했다.
올해 박람회는 ‘흥미진진한 케이-굿즈로 가득한 기념품 랜드’를 주제로 펼쳐진다. 박람회 포스터에는 ‘기념품 랜드’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를 담았는데, 이미지 곳곳에는 ‘조선왕실 와인 마개’, ‘대몽재 1779 전통주’, ‘금박공예 글리팅’ 등 박람회 주인공인 관광기념품이 숨겨져 있어 관광기념품을 찾고 확인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기념품 랜드’ 공간은 ▴사탕 가게 등 놀이동산의 상점에서 착안한 기업·기관 참여 부스를 비롯해 ▴회전목마를 닮은 ‘2025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존’, ▴선물 가게 느낌의 ‘기념품 편집숍’, ▴여행 가방에서 착안한 ‘지자체 관광기념품 전시존’, ▴다양한 색채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꾸며진 휴게공간 ‘매직터널’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관광기념품을 특별하게 기억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케이-뷰티’ 콘텐츠 창작자와 함께하는 기념품 이야기쇼, ▴관광기념품 할인 등 관람객 참여 행사를 준비했다. ▴이벤트 당첨자 무작위 뽑기, ▴구매영수증 인증 경품 추첨, ▴3X3 빙고판 채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업계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 간 상담회를 개최한다. 박람회 전 사전에 전문가와 기업을 연결, 브랜딩, 유통채널 등 판매 전반에 대한 1:1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박람회 이후에도 관광기념품 판로 개척을 뒷받침한다. 유명 편집숍과 복합문화공간 등 오프라인부터 생활용품(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등 온라인까지 시장에서 검증된 채널뿐 아니라 해외로의 진출도 지원해 관광기념품 산업의 외연을 확장한다.
이번 박람회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kto.visitkorea.or.kr/kor/souveni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