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S 2026서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공개
삼성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 화질을 지원하는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단독 전시관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5종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신제품은 △세계 최초 6K 초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G90XH)’ △게이밍 모니터 최초 6K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오디세이 G8(G80HS)’ △5K 초고
삼성SDS-OpenAI, 국내 기업 최초 ‘리셀러 파트너 계약 체결’
삼성SDS가 국내 기업 최초로 OpenAI의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국내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기술 지원할 수 있는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ChatGPT 엔터프라이즈는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제공하며 더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더 긴 입력을 처리할 수 있는 확장된 △컨텍스트 윈도우 △고급 데이터 분석 기능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 등 기업 활용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SDS는 기업이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는 데 필요한 기술 지원과 컨설팅, 보안 서비스를
삼성스토어 용인구성 방문 고객이 전문 매니저에게 1:1 맞춤형 에어컨 상담을 받고 있다.
이른 더위에 에어컨 구매가 빨라졌다. 올해 삼성스토어 1분기 에어컨 총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며 시스템에어컨은 78% 급증했다. 본격 더위에 앞서 미리 구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에어컨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2025년형 에어컨 신제품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는 이른 무더위를 대비할 최적의 선택이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는 △온도와 습도를 스스로 맞춰주는 ‘AI 쾌적’ △소비전력을 알아서 줄여주는 ‘AI 절약모드’ △빠르고 강력하게 때로는 무풍으로 직바람 없이 구석구석 시원함을 전달하는 ‘하이패스 서큘 냉방’ 등으로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쾌적제습’ 기능은 공간의 온·습도를 맞춤 제어해 45~60%의 적정 습도를 유지한다. 또한 섬세한 냉매 조절 기술을 통해 추위 없이 습도를 낮추며, 열교환기의 최소 면적만 활용해 최대 30%까지 에너지를 절감한다.
※ 쾌적제습 시 최대 30% 절전 실험 모델은 AF80F18D25WN임. 외기 건구온도 27℃, 습구온도 24℃, 습도 75% 기준, 습도 60%를 목표로 일반제습 모드 대비 쾌적제습 시 소비전력량 비교. 인터텍의 검증을 받은 국내연구기관 실험 결과이며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전국 삼성스토어에서는 신제품 체험이 가능하며, 1 대 1 맞춤 상담부터 구매와 설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구매 시 최대 50만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며,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및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구매 고객에게는 17만원 상당의 삼성케어플러스 전문세척 패키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에어컨 신제품과 함께 공기청정기 동시 구매 시 최대 30만 포인트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