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기술 특허 등록… 제형 혁신 기반 확보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난용성 약물의 제형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이클로덱스트린 포접 화합물을 이용한 고분자 미립구 제조 기술’의 특허(제2905826호) 등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류마티스 관절염, 원형 탈모 등의 치료에 쓰이는 ‘바리시티닙(JAK 억제제)’을 활용해 기존 매일 복용하는 경구제를 한 달에 한 번 투여하는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전환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다. 핵심 기술 검증… 약물 탑재율 95% 상회로 경쟁력 입증 바리시티닙과 같은 난용성 약물은 그동안 미립구 제조 시 약물이 내부에
삼성전자, CES 2026서 전시·콘퍼런스 통합한 ‘더 퍼스트룩’ 행사 개최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4일부터 7일(현지 시간)까지 나흘간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개최한다. ‘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CES에 맞춰 진행하는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등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한 명칭으로, 삼성전자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윈(Wynn and Encore Las Vegas)호텔에 업계 최대인 4628㎡(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6일 15시 30분 신한은행 딜링 룸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500선을 돌파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2일 4300선을 처음 넘어선 데 이어, 전날 44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4500선마저 뛰어넘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지수 상승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SK하이닉스는 장중 상승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워 72만 6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005930)도 0.58% 오른 13만 8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미반도체(042700)는 3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며 이날 9.8% 올랐고,
현대차(005380)는 1.15% 오른 30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항공우주(047810)도 9.41% 강세를 나타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전날 외국인이 2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던 것과 달리, 이날은 개인이 약 6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188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6% 내린 955.97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