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세계 최초 공개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10일(수)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대담하고 진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이번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입학·졸업 시즌을 맞아 4월 30일까지 ‘2025 청년정책: 언제나, 위드 유(With You)’ 디지털 통합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표영상 <청년의 대한민국> 마중그림(섬네일)
정부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채널(대한민국정부), 정책브리핑 특집 페이지(korea.kr/withyou), 청년정책 통합플랫폼(youthcenter.go.kr)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캠페인을 운영한다. 학업·취업·주거·금융·창업·생활·복지 등 5개 분야에서 30여 개 이상의 정책을 소개하는 영상 및 카드뉴스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캠페인의 대표 영상 <청년의 대한민국>은 2월 26일부터 정부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동요 ‘내가 바라는 세상’을 록(Rock) 버전으로 편곡해 청년의 도전과 희망을 표현했다. 3월 16일까지는 영상 댓글 이벤트 ‘마음에 쏙! 청년정책’을 진행해, 관심 있는 정책을 댓글로 남긴 참여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 응원 이벤트 ‘#청년만년 응원해’도 열린다. 참가자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당 영상의 배경음악과 함께 청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게시하면 된다.
청년들은 ‘정책브리핑’ 특집 페이지의 ‘나를 위한 맞춤 정책’ 메뉴를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 정보를 추천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청년정책 뉴스’, ‘청년정책 영상’, ‘청년정책 더 알아보기’ 코너에서 다양한 정책을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체험한 후기를 공유하고, 청년정책의 실질적인 도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정은 문체부 디지털소통관은 “정부의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보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