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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원에 가을을 알리는 허수아비가~ 심주원 기자 2025-09-10 11:31:35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연의공원 내 벼가 심어져 있는 조그만 논에 초등학생들이 만들어 세운 허수아비가 가을이 오고 있음을 알린다. 


벼 이삭도 고개를 숙이고 서서히 황금빛으로 변해가고 있다.

   

올 여름이 역대 급으로 무더웠으나 9월 들어 아침, 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이 가을임을 느끼게 한다.

   

허수아비는 양천구 지향초등학생들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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